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국립종자원은 13∼14일 식량작물 종자업체 종자관리사와 지방자치단체 씨감자 종자관리사 등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종자 유통관리·보증, 식량작물 생산·공급활성화 방안, 감자 바이러스 진단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고품질의 종자가 유통될 수 있도록 종자관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교육 및 현장 맞춤형 지도 등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식량작물 #씨감자 #종자관리사 #종자원 #지자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