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즈 ‘한국 성형외과’ 집중조명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의 성형 의료기술력이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LA 타임즈와 같은 해외 유수 언론에서도 한국의 성형수술과 의료진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지난 달 26일 미국 5대 신문 중 하나이며 서부지역 최대 신문인 LA 타임즈에서는 한국 성형수술의 우수성과 세계화를 향해 앞장서고 있는 한국 그랜드성형외과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LA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그랜드성형외과는 서울 강남의 가장 번화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성형외과 병원이다.

21개 층의 규모에는 각 분야별 센터로 나눠져 있으며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8개 국어가 가능한 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양한 성형 케이스를 통한 임상노하우로 자국인은 물론 다양한 국적의 해외 환자들 개개인 얼굴형에 알맞은 이미지를 알고 있으며, 그에 적합한 수술로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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