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SK텔레콤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4 프로스트&설리번 아시아 태평양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즈'에서 '헬스케어 분야 올해의 통신사'로 선정됐다.
1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세계적인 리서치회사인 '프로스트&설리번'사가 매년 환경, 에너지, 산업, 화학, 물류, 헬스케어, IT 등 7개 분야에서 사업전략의 혁신성과 고객 영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업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과 헬스케어 분야를 융합해 혁신적인 사업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자사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헬스케어 분야를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의료용 체외진단기기 개발, 병의원 대상 스마트병원 솔루션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1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세계적인 리서치회사인 '프로스트&설리번'사가 매년 환경, 에너지, 산업, 화학, 물류, 헬스케어, IT 등 7개 분야에서 사업전략의 혁신성과 고객 영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업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과 헬스케어 분야를 융합해 혁신적인 사업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자사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헬스케어 분야를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의료용 체외진단기기 개발, 병의원 대상 스마트병원 솔루션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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