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는 4K UHD로 화질뿐만 아니라, 세계최초로 선보인 U+tv G4K UHD의 혁신적인 핵심 기능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이로 인해 달라진 IPTV생활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하는 채널을 골라 볼 수 있는 'my4채널', 리모컨에 이어폰을 연결해서 혼자 음량을 키워 들을 수 있는 '이어폰 TV', TV가 꺼진 상황에서도 음성만으로 리모컨을 찾을 수 있는 '보이스 리모컨 TV', 롱텀에볼루션(LTE)을 통해 외부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안방으로 생중계가 가능한 'LTE생방송' 등을 고려한 두 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됐다.
또 U+tv G4K UHD를 통해 고객이 실제로 생생하고 실감 나게 보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1인칭 시점의 생중계 카메라 기법인 POV(Point Of View)를 활용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