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스코우루과이·미국 USP 연내 매각 목표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포스코는 23일 콘퍼런스콜을 통한 기업설명회(IR)에서 남미에서 조림사업을 하는 ‘포스코-우루과이’와 미국 ‘USP’는 올해말 매각 목표로 매각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단, 이들 계열사는 몇백억원 단위로 큰 규모는 아니라서 재무제표에는 큰 영향이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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