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탁결제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금융위원회(위원장 신제윤)와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금융전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이버테러로 인한 금융기관 전산시스템 재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금융위원회와 유관기관 간 대응절차 숙달 및 실전 대응역량 강화'를 목표로 금융위 주관 하에 유관기관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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