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이 후강퉁 실시를 앞두고 수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안타증권은 오전 9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06% 오른 3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유안타증권은 상한가에서 거래를 마쳤다. 유안타증권의 모회사는 대만 유안타금융그룹으로 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의 교차거래 허용에 따른 강세가 예상된다. 관련기사권명준 유안타증권 신성장리서치팀장 "2분기 우주항공·하반기 저PBR株 주목"유안타증권, 지난해 순익 730억원…전년 比 13.38%↑ #상한가 #유안타증권 #후강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