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지난 24일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국내 제조사들이 잇달아 주요 단말기의 출고가를 인하하고 있다. 아이폰6의 동시 판매에 나선 이동통신사들도 각종 혜택을 내세워 경쟁에 돌입하면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으로 얼어붙은 스마트폰 시장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기사애플 '아이폰6 성능 저하' 의혹 소송, 5900억원 지불로 합의애플 아이폰6 중국서 배터리 발화로 곤혹 #단통법 #아이폰6 #애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