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정미경 새누리당 의원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부 종합감에서 우리나라 장병들이 사용하는 수통(왼쪽)과 미군의 배낭형 수통(오른쪽 위), 스위스의 수통을 비교하며 질의하고 있다. 관련기사김정재 국회의원, 2024 국정감사 우수 의원 3관왕 달성G식백과 김성회와 정몽규 회장, 문체위 종합 국정감사 출석 #국방부 #국정감사 #수통 #정미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