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구 기자 k39@] 아주경제 김세구 기자 =28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열린 렛츠런재단의 '청년희망 일자리 찾기 지원사업'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각 나라의 국기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청년희망 일자리 찾기 지원사업은 국내 및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취업기회를 제공, 글로벌 인재양성과 함께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데 큰 목적을 두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관련기사역대 최대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올해 2500개 일자리 쏟아진다김문수 "공채 부활로 청년 일자리 복원…법인세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 #렛츠런 #발대식 #일자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