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사과대추(애플쥬베) 수확이 제주도 등에서 한창인 가운데 계란만한 크기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사과대추는 크기가 계란만 하고 당도가 20브릭스를 넘는 등 매우 달아 생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도 등 일부지역에서는 이달 초부터 수확에 들어갔다. 백화점 등에서도 사과대추 판매에 나섰다. 관련기사대구파티마병원, 팔공농협과 함께 '군위 사과대추 행사' 진행신세계백화점, 올해 첫 출하된 사과대추 판매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처음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점포에 '보은 햇 사과대추'를 출시했다. #계란 #사과대추 #생과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