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제30회 진영단감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영운동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단감품평회, 단감 품종별 비교전시 및 단감 체험행사, 단감가요제, 불꽃놀이 등 5종 34개 행사가 열린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김해시, 321개 인구정책으로 인구위기 대응김해시, 한국남동발전과 맞손...노인 무료급식 지원 강화 外 #김해시 #단감 #진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