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금빛 하이킥을 받아랏

지난달 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프리드리히슈타트 팰리스 극장에서 프랑스 디자이너 티에리 뮈글러(Thierry Mugler)와 롤랑 웰크(Roland Welke)가 감독으로 참여한 신작 호화쇼 “더 와일드 (The Wyld-Not of this world)”의 리허설 모습. 본 공연의 세계 초연은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