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문은 지난 4월 23일 홈페이지 <사회>면에 <[세월호 침몰] 유병언 설립한 구원파에 연예인도 대거 포함?…누구길래>(이)라는 제목으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설립한 기독교복음침례회(이하 구원파)에 연예인이 대거 포함돼 있다"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복음침례회에 사실확인 결과, 구원파의 교단인 기독교복음침례회는 1981년에 설립되었으며 당시 유병언 전 회장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기사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관련기사조수진 전 민주당 후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민노총 이런 식이면 사회적 대화 되겠나” 보도 관련 정정보도문 #유병언 #정정보도문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