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트로메리아란? 꽃말 배려·새로운 만남·우정.."꽃꽂이 화단용 사용"

알스트로메리아란? 꽃말 배려·새로운 만남·우정.."꽃꽂이 화단용 사용"[사진=알스트로메리아란? 아이클릭아트 제공]

알스트로메리아란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11월의 꽃으로 선정된 알스트로메리아가 화제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알스트로메리아를 11월의 꽃으로 선정했다.

겨울철에 피는 알스트로메리아는 '배려, '새로운 만남', '우정'의 꽃말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이 원산지인 알스트로메리아는 추위에 강하여 꽃꽂이와 화단용으로 쓰인다.

알스트로메리아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스트로메리아란,보는 순간 미소가 그려지는 꽃이네요","알스트로메리아란,겨울에도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니 행복하네요","알스트로메리아란,오늘 저녁에 꽃집에 나가봐야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