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올해 3분기 영업익 52억…전년대비 422.7% 증가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흥국화재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1억6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2.7%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96억6700만원으로 5.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8억7100만원으로 179.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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