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화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차 방문했던 시드니에서의 사진. 촬영이라는 느낌보다는 여행에 가까웠던 힐링 타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하며 어벙(?)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용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용화의 훈훈한 외모 속에 드러난 선명한 브이라인 턱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용화는 지난 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삼총사'에서 박달향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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