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7일 중국 왕안순(王安順) 베이징 시장겸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위원장이 태국 방콕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갖고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2018년 강원도 평창에 이어 열리는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둘러싸고 현재 중국 베이징과 카자흐스탄의 알마티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중국판 마셜플랜" 시진핑 강조한 '신실크로드 경제권' 급부상시진핑-아베, APEC서 정상회담 예정...양국 절차 조율 중 #동계올림픽 #베이징 #영상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