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다논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FIFA에서 공인한 세계최대 유소년 축구대회 ‘2014 다논 네이션스 컵’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서울숭곡초등학교 선수들이 오늘 오전 10시경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브라질 출국을 앞두고 출정식을 가지고 있다. 후원사 ‘풀무원다논’의 제품인 ‘아이러브요거트’를 들고 다 함께 결의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풀무원다논 제공. 관련기사LIG,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전달정몽규 체제 대한축구협회 새 집행부 구성 완료…'원클럽맨' 김승희, 전무이사 발탁 #다논 #축구 #풀무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