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온라인 직영몰 신규 요금제를 출시하고 제휴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온라인 직영몰인 U+Shop(shop.uplus.co.kr)에서 유무선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요금제에 따라 매월 최대 1만9000원의 통신요금을 할인해 주는 ‘한방에yo Direct’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의 유무선 결합상품 ‘한방에yo’가 기본료 8만원 이상 요금제 1회선과 ‘62요금제’ 이상 1회선을 초고속 인터넷과 결합하면 매월 1만9000원의 요금을 할인해 주는데 비해 한방에yo Direct는 모바일 1회선만 인터넷에 결합해도 같은 수준의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이용 고객이 유무선 상품 중 하나만 가입하더라도 최대 1만4000원을 할인해 주고, 기존 한방에yo 고객도 U+Shop에서 모바일 기기변경 또는 인터넷을 재약정하면 한방에yo Direct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직영몰 결합상품 출시와 함께 LG유플러스는 U+Shop에서 모바일 신규가입 또는 기기 변경하면 최대 10%의 요금할인을 제공하는 ‘모바일 Direct’도 선보였다.
이 요금제는 기본료에서 약정할인액을 차감한 실남부금액을 기준으로 80이상은 10%, 80미만은 7%, 62미만은 4%의 추가 요금할인 혜택을 준다.
다만 한방에yo Direct와 모바일 Direct는 중복 가입할 수 없으며 모바일Direct는 2015년 5월까지 U+Shop 모바일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가입문의는 콜센터(1644-7009)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5000원(월 30만원 이상 카드 사용 시)의 통신료를 할인해주는 ‘신한스마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온라인 직영몰인 U+Shop(shop.uplus.co.kr)에서 유무선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요금제에 따라 매월 최대 1만9000원의 통신요금을 할인해 주는 ‘한방에yo Direct’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의 유무선 결합상품 ‘한방에yo’가 기본료 8만원 이상 요금제 1회선과 ‘62요금제’ 이상 1회선을 초고속 인터넷과 결합하면 매월 1만9000원의 요금을 할인해 주는데 비해 한방에yo Direct는 모바일 1회선만 인터넷에 결합해도 같은 수준의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이용 고객이 유무선 상품 중 하나만 가입하더라도 최대 1만4000원을 할인해 주고, 기존 한방에yo 고객도 U+Shop에서 모바일 기기변경 또는 인터넷을 재약정하면 한방에yo Direct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요금제는 기본료에서 약정할인액을 차감한 실남부금액을 기준으로 80이상은 10%, 80미만은 7%, 62미만은 4%의 추가 요금할인 혜택을 준다.
다만 한방에yo Direct와 모바일 Direct는 중복 가입할 수 없으며 모바일Direct는 2015년 5월까지 U+Shop 모바일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가입문의는 콜센터(1644-7009)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5000원(월 30만원 이상 카드 사용 시)의 통신료를 할인해주는 ‘신한스마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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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2일 자사 공식 온라인 직영몰인 U+Shop에서 유무선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요금제에 따라 매월 최대 1만 9,000원의 통신요금을 할인해 주는 ‘한방에yo Direct’와 모바일 신규가입 고객에게 최대 10%의 요금할인을 제공하는 ‘모바일 Direc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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