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주년 ★ 메시지] 유준상 "7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배우 유준상이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축하했다.[사진=아주경제DB, 유준상 제공]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유준상이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축하했다.

글로벌 종합 경제지로 착실히 성장해 온 아주경제신문(www.ajunews.com)이 14일 창간 7주년을 맞았다.

친필사인과 함께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기념한 유준상은 "아주경제의 7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알찬 정보를 전달해주는 아주경제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유준상은 지난 10월 21일 개막한 뮤지컬 '그날들'에서 정학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기타리스트 이준화와 함께 J n joy 20 이라는 듀오 그룹을 결성, 앨범 'Just Travel... Walking... and Thinking...'을 발매했다.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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