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12일(현지시간)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 올해 입동 이후 첫눈이 내렸다. 혹독한 추위로 유명한 창춘의 겨울은 10월 말부터 3월까지 반년 가까이 이어진다. 이에 창춘시는 겨울 시즌을 활용해 다양한 여행 상품 등을 출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창춘 = 신화사] 관련기사중국 청두 "이곳이 천국인가"...구름 뒤덮인 도시중국 프로축구 광저우 헝다 새 사령탑에 칸나바로 감독 #영상중국 #중국 #창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