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사진 왼쪽)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된 13일 서울 종로구 풍문여자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이 영하를 밑도는 기온에 온 몸을 감싸고 고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 오른쪽)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된 13일 서울 종로구 풍문여자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이 영하를 밑도는 기온에 담요를 두르고 선배들을 맞이하고 있다. 관련기사탄핵 후에도 봄날은 아직…트럼프發 한파에 갇힌 경제 심리트럼프發 관세 충격에 VC도 움츠려…AI 스타트업 '투자 한파' #수능 #풍문여고 #한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