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서울 용산 청사에서 전남 나주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신청사로 이전을 마치고 14일 개청식을 열었다.
국립전파연구원 신청사는 부지 3만4381㎡, 건축면적 1만449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42명이 근무한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는 미래부 소속기관 중 전파연구원과 우정사업정보센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이전했다.
최양희 장관은 기념사에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정보통신기관들의 인프라와 광주·전남지역의 우수 인력이 한 데 모여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립전파연구원 신청사는 부지 3만4381㎡, 건축면적 1만449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42명이 근무한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는 미래부 소속기관 중 전파연구원과 우정사업정보센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이전했다.
최양희 장관은 기념사에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정보통신기관들의 인프라와 광주·전남지역의 우수 인력이 한 데 모여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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