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임재철, 김범진, 김종북 소방교가 창의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제공= 세종소방본부)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소방방재청이 주관한 제5회 전국 화재조사 심포지엄에 참가해 임재철 소방경, 김범진 소방위, 김종북 소방교(사진)가 자동차 엔진 과열에 따른 화재 위험성 연구로 창의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세종소방본부, 공장·공사장서 소방시설법 위반 등 42건 적발세종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소생률 5년 연속 상위권 #세종시 #소방본부 #표창수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