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현대백화점은 1∼3분기 정지선 회장에게 21억1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10억1700만원은 급여, 10억9500만원은 상여금이다. 김영태 대표는 5억2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관련기사캄보디아 국도 48호선 개보수 완료지지자 몰린 이준석 '라방'…"보수 재편?" 여론 보니 #보수 #정지선 회장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