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현대해상은 지난 15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 - 달리기 축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녀, 달리다'는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달리기 수업을 통해 신체발달과 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된 신개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석한 여학생 850여명과 가족,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현대해상 자회사 현대하이카, SK스피드메이트와 친환경 부품 확대 MOU현대해상 #소녀달리다 #청소년 #현대해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