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생명은 태국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그린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생명 직원 30명은 지난 10~15일 태국 펫차부리 지역을 방문해 맹그로브 식목 봉사활동을 펼쳤다. 맹그로브는 아열대 지역의 갯벌에서 자라는 나무로, 쓰나미 방제 또는 지구 온난화 방지의 대표적인 식물이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삼성생명, 퇴직연금 적립금 50조원 돌파…국내 최초삼성생명, 가입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 '디지털화' #맹그로브 #보험 #삼성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