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리산 산청 초석잠 수확 한창

[사진=산청군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18일 지리산 자락 경남 산청군 신등면 가술마을 초석잠재배단지에서 농민들이 기억력 향상과 치매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초석잠 수확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초석잠은 뇌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는 콜린, 페닐에타노이드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노인성 치매, 뇌경색,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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