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8일 오전 10시부터 세종시민체육관에서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제2회 세종환경한마당 행사를 열고 각 학교와 시민단체의 환경실천 활동 전시, 시민이 참여하는 나눔장터, 환경 전시 체험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기념행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안전하고 푸른 세종 만들기는 다음 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많은 분들이 동참해 자라나는 어린 세대를 위해 푸르고 쾌적한 세종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세종시 테마주' 계룡건설, 거래 정지 풀리자 11%↓이준석 "세종시 대통령 집무실 신속 추진...행정수도 실현의 첫 걸음" #세종시 #이춘희 #환경보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