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부산 북구청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4년 가족친화 인증기관’ 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북구청은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분야에서 ‘배우자 전근 시 근무자 이동 지원’, ‘근로자 고충상담 제도’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가족친화기관(기업) 인증제도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기업) 등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관련기사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강서구을 지역위원장, "북강서는 부산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성장동력"부산 북구,"아름다운 완성 웰다잉을 위한 인생여행" #가족친화인증기관 #부산 북구 #여성가족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