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원희룡 제주지사(사진)는 21일 전라남도 여수시 엠블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3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에 참석, 한일해협 8개 시도현 지사 및 실무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관련기사제주공항 인프라 "도민도 알아야"…설명회 본격 추진국회, 정의화-최문순-원희룡 ‘3자 영상회의’ 시연 #동정 #원희룡 #제주도지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