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왕중왕전,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히든싱어3' 왕중왕전, '히든싱어3' 왕중왕전, '히든싱어3' 왕중왕전[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히든싱어3' 왕중왕전 조홍경 트레이너가 B조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히든싱어3'는 지금까지의 우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종 우승을 위해 승부를 겨루는 왕중완전으로 꾸며졌다.

B조는 '성수동 이재훈' 임재용, '나이트클럽환희' 박민규, '평행이론 태진아' 김영남, '월간 윤종신' 최형석이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재훈과 환희는 직접 현장에 응원을 나와 자신의 모창 능력자를 응원했다.

조홍경 트레이너는 B조에 대해 "죽음의 조"라고 표현할 정도로 결과가 예측하기 힘들었다. 모창능력자들이 꼽은 예상 1위는 임재용이었고 임재용은 박민규를 라이벌로 꼽았다.

박민규는 임재용(271명)보다 9표를 더 얻어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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