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사진=줄리안 트위터]
지난 23일 줄리안은 자신의 트위터에 "비정상회담 녹화 끝나고 다른 친구들 바쁘니까 우리끼리라도 회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로빈과 타일러 그리고 관계자들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맨 앞에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줄리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줄리안, 입 벌린 모습 인상적이야", "'비정상회담' 줄리안, 치열 진짜 고르다. 치아 미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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