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수현]
'천태만상'은 '왔다리 갔다리 춤', '이판사판 춤'과 80여 가지의 직업들을 라임으로 풀어낸 유일한 트로트 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선배가수 남진은 "윤수현의 돌풍은 그동안 침체된 트로트의 인기를 증폭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며 "트로트 발전과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수현은 "'천태만상'으로 더욱 박차를 가해 열심히 활동할 것이니 큰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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