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한국생산성학회가 수여하는 '2014년도 생산성 CEO대상(공기업 부문)'을 수상했다. 생산성 CEO 대상은 한국 산업발전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최고경영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경영분야 대표적인 상이다. 박철규 중진공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내일채움공제, 출범 석달만에 가입자 2000명 돌파중진공, 윤리경영 의지 다짐 #생산성학회 #중소기업 #중진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