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 제공]
‘딴중르숭 리조트’는 인도양의 진주라 불리는 웨스트자바(West Java)의 서쪽 비치에 위치해 있다.
총 61개의 빌라는 연인/친구 및 가족 등의 투숙을 위한 2인/4인/7인의 3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객실에 비치된 미니바의 음료는 투숙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최근 딴중르숭 리조트와 계약을 맺은 싸일런스투어 음두경 대표는 “딴중르숭 리조트은 운동화보다 맨발이 더 어울리는 곳.”이라며 “넓은 리조트의 부지에는 부드러운 잔디가 깔려 있고, 풀내음과 새소릴 벗삼아 산호로 만든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덧 만나게 되는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인도양과 조우하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전했다. 1661-741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