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로 훈훈한 정 나눠

  • 상주시 청리면 새마을부녀회

[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시 청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인숙)는 지난달 27일 회원들이 생산한 배추 4백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구어 어려운 이웃 70세대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성)도 겨울철을 맞아 18개 마을경로당에 쌀 1포대(10kg)씩 전달해 미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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