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감염 환자. 사진=중국신문사] 제27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앞두고 지난 28일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베이징 요우안병원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에이즈) 감염환자 및 에이즈 퇴치 자원봉사자와 의료진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지난 1985년 처음으로 에이즈 환자가 공식 보고된 뒤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수가 2011년 말까지 총 9만3000명으로 집계됐다.[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동두천시, 에이즈 바로 알기 캠페인 전개- 생물테러 대비 대응역량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 #리커창 #에이즈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