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경련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전경련은 30일 신라호텔에서 한일대표경제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한일재계회의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사카키바라 게이단롄 회장(왼쪽 단상에 선 사람)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아시아나항공, ‘한·일 문화교류 앞장선다’…일본 관광객 초청 김장체험 행사 진행 코트라, 엔저 극복을 위한 수출해법 찾아라 '엔저 대응전략 설명회' 개최 #게이단롄 #전경련 #한일재계회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