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우루사’ 새 광고모델로 유준상 발탁

[사진제공=대웅제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탤런트 유준상 씨를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우루사 광고모델로 선정된 유준상 씨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내레이션 은 물론 직접 출연까지 하며 건강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국민 남편’에 등극,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유준상 씨는 우루사를 통한 간 관리의 필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간 선생’으로 등장, 소비자들에게 편안하고 친근감 있는 이미지로 우루사를 홍보할 계획이다.

우루사의 새로운 광고는 이달 초 편집을 마무리하고 중순부터 TV광고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신문·라디오·블로그·SNS 등 다양한 소비자 채널을 통한 대대적인 마케팅활동도 함께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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