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맞아 떠나는 싱가포르 자유여행

[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중국 동방항공 타고 가는 싱가포르 자유여행 3박5일' 기획전을 선보였다.

녹음의 나라 싱가폴은 멀라이언상과 마리나 베이 샌즈 등 싱가폴을 대표하는 볼거리와 주롱새공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 다양한 관광지, 잘 정비된 교통시설로 자유여행객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다.

푸통을 경유해 만나볼 수 있는 동방항공 싱가포르 자유여행은 1월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목요일 출발 가능하며 고객성향에 따라 준특급부터 특급호텔까지 선택할 수 있다.

항공권 구매시 47만원부터, 에어텔의 경우 61만원부터 만나 볼 수 있다.

이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싱가폴 가이드북 및 지도, 셀카봉(2인 1개), 카카오톡 이모티콘 쿠폰등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여행일정 확인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www.ybtou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02-2022-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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