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바르게살기운동의령군협의회 김기태 회장이 3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4 바르게살기운동 경남회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회장은 지난 1995년 3월 용덕면 위원으로 입회하여 2011년 군협의회 회장에 취임해 현재까지 바르게살기운동 조직 활성화와 특별사업 활동 전개, 기초질서와 안전문화운동에 앞장섰다. 또 청소년 선도 및 야간방범활동,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왔다. [사진=의령군 제공] 관련기사 문화도민운동의 전국민적 확산 및 붐조성을 위한 조직 재정비 및 신규회원 공개모집반국가단체 조직 수사에 반값등록금 운동 단체 반발(종합) #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방범 #불우이웃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