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보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4일 오후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열린 '2014 다솜이 희망산타' 프로그램에서 교보생명 컨설턴트 및 임직원, 일반시민 등 230여명의 희망산타들이 대형썰매를 타고 이른둥이를 응원하는 카드섹션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10번째를 맞았다. 관련기사한화생명, '새 시대' 열까…현대해상·교보생명도 '잰걸음'교보생명, '꿈도깨비' 프로젝트…지속가능 보호아동 성장지원 #교보생명 #보험 #산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