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는 지난 4일 부산역에서 30여년이 넘는 시간을 철도에 헌신하고 정년퇴임을 앞둔 임차규, 우찬호 KTX기장의 마지막 운전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관련기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지방보훈청과 함께 청렴캠페인 전개코레일 부산경남본부, 해피트레인 행사 개최 #우찬호 #임차규 #코레일 #KTX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