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라이프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약 1000포기의 김치가 마련됐으며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녀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데미언 그린 사장(오른쪽 둘째째)이 김종운 재단이사장(셋째째) 및 임직원들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있다. 관련기사경북 산불 피해에…DB손보 '보험금 가지급', 메트라이프 '1억 기부'메트라이프, MDRT 회원수 업계 1위 달성…총 576명 보유 #김장 #메트라이프생명 #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