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조국 서울대 교수 초청 강연

[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오는 11일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초빙해 ‘행복아카데미’를 연다.
이날 강연의 주제는 ‘대한민국 희망을 말하다’이다.

여기서 조 교수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사회 문제들을 짚어나가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조 교수는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한국경찰법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조국의 만남’, ‘조국, 대한민국에 고한다’ 등의 책을 쓴 진보학자다.

강의를 들으려는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당일 행사장(600석)으로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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