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대한주택보증은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제16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 중 최초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주택증은 주택시장과 정부 정책 지원을 위해 신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출시해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오른쪽)이 상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대한주택보증 제공] 관련기사HUG, '빌라왕 사태'로 13년 만에 적자…국토부, 다음주 전세보증보험 개선안 발표눈부신 약진 호반건설 "올해 서울 도심 사업 확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한주택보증 #산업통상자원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