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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스와로브스키 1층 행사장에는 크리스탈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와 각종 오너먼트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장식물을 진열,판매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수백개의 크리스탈이 장식된 클러치백과 와인잔, 샴페인 잔, 촛대 등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를 더욱 돋보이게 할 소품도 전시,판매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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