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허니버터칩 인증샷 게재…“파는 곳 알았나?”

베스티 해령이 양손 한 가득 허니버터칩을 안고 있다.[사진=베스티 해령 트위터 캡처]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걸그룹 베스티의 해령이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게재해 화제다.

해령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허니버터칩 칩칩칩칩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해령은 양손 한 가득 허니버터칩을 품에 안고 행복해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아직도 허니버터칩을 맛보지 못한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베스티 해령, 허니버터칩 파는 곳이라도 알았나” “베스티 해령, 허니버터칩 파는 곳 알았으면 알려주지” “베스티 해령, 허니버터칩 파는 곳 찾았나보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에서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으로 묘한 중독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 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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